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드전기: 어스시의 전설 (문단 편집) == 흥행 == 결과적으로 지브리 최대 '''[[망작]].''' 지브리의 네임밸류 덕에 일본 흥행성적은 '''엄청'''[* 70억 엔 이상(달러로는 6378만 달러)을 벌어 50억 엔을 번 [[고양이의 보은]]보다도 더 성공했다. 지브리 이름값과 원작 이름값이 큰 모양.] [[평가와는 별개로 흥행한 작품|성공을 거두었지만 평단 및 관객의 반응은 바닥을 달렸다.]] 2006년 최악의 영화로 평가받으며 일본 국내 여러 잡지에서 혹평이 이어졌다. 지상파 방송에서는 개봉된 지 수년이나 지난 고양이의 보은 재방송보다 시청률이 낮을 정도로 외면받았다. 그리고 해외 흥행은 지브리 애니에서 손꼽을 정도로 망했다. 미국에선 '''겨우 4만 8천 달러'''로 흥행에 실패했다 . 지브리 종전 애니들이 200~100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것을 생각해도 최저 흥행 기록을 낳았고, 평가는 '''원작자 르 귄 여사와 감독의 아버지 미야자키 하야오의 반응을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아주 냉담했다. 어스시 마법사 영어팬 사이트에선 아주 분노로 도배되었을 지경.[* 어느 글에선 "킬 고로!"라고 도배했을 정도로 장난 아니게 화냈다.] 어스시 어느 시리즈에도 안 들어간다든지 잘난 아버지에 못난 아들이라든지 욕설과 비난이 넘쳐났다. 100만 달러 흥행을 넘긴 나라가 전세계에서 겨우 프랑스와 한국뿐이니 해외흥행은 말 다했다. 한국에서는 지브리 신작이라고 홍보를 크게 했지만 전국 23만 9067명 관객으로 달러로 116만 7654달러를 기록했다. 그래도 프랑스 다음으로 세계 흥행 3위이다(...). 수치만 보면 애니치곤 선전하긴 했으나 디즈니 배급망으로 많은 상영관을 잡고 지브리 신작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사실은 망했다고 봐야 할 흥행이다. 지브리 전작인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이 전국 300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2)이 전국 200만 관객이 봤던 터에 더더욱 견줌이 되었고 훨씬 적은 상영관 개봉과 홍보가 부족함에도 전국 60만 이상 관객을 모은 [[명탐정 코난]]이나 다른 일본 애니에 견줘봐도 그 부진은 확실히 돋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